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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추 큰 일교차로 세심한 관리 필요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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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
작성일 2021.03.05
□ 고추 큰 일교차로 세심한 관리 필요
- 육묘기 온·습도 관리 주의 당부 -

문의내용 :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 김대현 540-5771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최근 온도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생하고 있는 고추 육묘기 생리장해 등에 대비해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기간(80~90일)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때인 만큼 이 시기에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한다.

환기 시에는 육묘하우스 입구 쪽 묘상 배치를 피하여 어린 모종이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고, 생육의 경과에 따라 환경을 고려하여 자리를 옮겨주어야 고른 육묘가 가능하다.

또한 육묘 기간 중 총채벌레, 진딧물, 잘록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면 정식 후 생육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주변 환경관리와 주기적인 정밀예찰로 방제에 집중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파종부터 정식 전까지 육묘 기간 관리가 정식 후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육묘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