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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파일
조회수 64
작성일 2021.07.12
□ 보은군,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 농작물 관리로 고온기 피해 예방하기 -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 김응호(☏540-5761)
담당자 임병학(☏540-5763)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여름철 고온기를 대비해 농작물의 고온 피해 예방 및 농업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한 햇빛을 동반한 고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일소현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온 상승에 따른 뿌리활력 저하로 비료의 흡수가 줄어들면서 생육부진, 낙엽, 낙과, 석회결핍과, 무름 증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과수는 적절한 물대기로 토양이 과하게 습해지거나, 과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여 수분 경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웃자람가지 위주로 여름철 가지치기를 하여 바람과 광이 잘 통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지속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유지시키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의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양분결핍 등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 폭염 지속 시에는 고온성 해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시설작물은 개화 및 수정불량, 광합성 저하 등의 생육장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공기 순환 팬을 설치하고, 환기창을 최대한 열어 강제 환기를 하는 것이 좋고, 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섭취량 감소, 산유량 감소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폐사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환기창, 통풍창, 차광막 등을 점검·정비하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아울러, 고온기 농약살포 및 하우스 농작업 등은 열사, 탈진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아침이나 저녁 시원한 시간대에 실시하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 임병학지도사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및 시설물 사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고온기 무리한 농작업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