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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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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
작성일 2022.03.18
- 사과, 배 재배농가 약제 공급 완료 -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공급을 완료하고, 과수 농가에서는 공급받은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충청북도 내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이 북부 지방은 물론 보은군과 인접된 지역까지 확산되어 올해는 어느 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은군 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제 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한다. 개화 전(동계) 방제 적기는 사과의 경우 꽃눈 발아 직전이며, 배는 꽃눈 발아기가 사용 적기로 3월 중·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http://fireblight.org)을 통한 과수화상병 발생 예측정보가 위험단계에 도달했을 경우 개화기 1차 살포를 하고, 개화기 1차 살포 이후 5일부터 7일까지 개화기 2차 살포를 하면 된다. 만약, 꽃이 피기 시작한 이후부터 중심화가 50% 개화될 때까지 경보가 없으면 개화기 1차 살포를 하면 된다.

보은군 내 화상병 방제 공급약제는 코사이드 수화제(동계방제약제), 부라마이신 수화제(개화기 1차 방제약제), 옥싸이클린 입상수화제(개화기 2차 방제약제)로 방제시기별 해당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약해(藥害)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저온 및 한파시기에 살포하지 않아야 하며,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준수,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과수이상증상 예찰 APP’어플을 통해 사진 촬영으로 간편하게 전문가의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전화(☎ 1833-8572) 또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043-540-5781~5)에 신고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홍은표 소장은‘과수화상병 발생지역이 늘어난 만큼 약제 살포 시기가 작년에 비해서 빨라졌다. 사과·배 재배농가에서는 적기에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약제 살포 후 약봉지와 병을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고,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 및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하여 보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