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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수 농가 인공수분‘꽃가루 은행’이용하세요”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파일 12. 꽃가루 사진.jpg12. 꽃가루 사진.jpg 12. 꽃가루 사진.jpg 파일 미리보기
조회수 22
작성일 2022.04.01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박희남(☎540-5783)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사과, 배, 복숭아 꽃피는 시기(4월 상순~하순)에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꽃가루 은행’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꽃가루 은행에서는 사과와 배, 복숭아 농가가 따온 수분용 꽃에서 꽃밥(약)을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만 수집하고, 인공수분용 꽃가루로 농가에 공급한다.

(* 인공수분: 과수 등 원예작물이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꽃가루를 암술머리 위에 뿌려주는 것)

꽃가루 은행에서는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 보관하여 이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 서비스와 함께 인공수분기기(화분분사기: 러브터치, 엔진형 분사기 등)를 대여해주고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은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분용 꽃을 따는 최적의 시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을 때, 꽃이 활짝 피기 1일 전부터 꽃이 핀 직후 꽃밥이 아직 터지지 않은 때까지이다.

꽃을 따는 시기가 이르면 꽃가루가 덜 성숙하고 양도 적다. 반면에 꽃이 활짝 피면 꽃밥이 터지기 때문에 꽃을 따는 과정에서 유실되는 꽃가루 양이 많아진다.

농업기술센터 박희남 지도사는 ‘개화기 전‧후 이상기상에 대한 피해에 대비하여 인공수분을 준비하고, 과일이 안정적으로 달리도록 해야 하며, 많은 농가들이 적극 이용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