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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추 정식 및 관리 요령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파일 고추냉해.jpg고추냉해.jpg 고추냉해.jpg 파일 미리보기
조회수 38
작성일 2022.04.15
- 정식기 저온과 병충해 주의 당부 -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 김대현(☏540-5771)
담당자 송진현(☏540-5775)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본격적인 노지 고추 정식에 앞서 조기정식으로 인한 저온피해 방지와 바이러스 예방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지 고추는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하여 정식시기를 조절해야 하며, 부직포나 비닐 터널재배를 하더라도 서리가 내리면 냉해를 입을 수 있다. 정식적기는 비가림 하우스는 4월중·하순, 터널재배는 4월 하순, 노지재배는 5월 상·중순이다.

정식 7~10일 전부터 고추묘는 온상을 열어 모 굳히기를 하되 외부기온이 15℃ 이상일 때 실시해야 한다.
모 굳히는 동안에는 가급적 물주기를 줄이고 아주 심기 전날 또는 정식 당일 아침 육묘상에 충분한 물주기를 실시해 정식에 편리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심은 뒤 바로 지지대를 세우고 줄기를 묶어 줘야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이 원활하다. 또 수확 때까지 충분한 영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표준시비량에 맞춰 한 달 간격으로 3회 가량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매년 문제가 되고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생육 초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총채벌레 등 매개체 방제를 위한 약제를 5월 중순부터 적정량 살포해야 한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런 저온으로 정식 초기 냉해와 함께 뿌리 활착 지연에 따른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에 정식 전 기온을 확인하고 너무 이른 정식은 냉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며 각종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