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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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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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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농업기술센터 |
| 파일 |
 탄소중립 보도자료(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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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 |
| 작성일 | 2022.06.15 |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 신희윤(☏540-5761) 담당자 박 건(☏540-5763)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농촌진흥청,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2050 탄소중립 실천 운동 중점 운영 기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2050 탄소중립 실천 운동’은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발적인 실천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탄소중립과 국민들의 기후행동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된다.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 이사회 과제교육시 김진권 회장은 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실행 가능한 탄소배출 감축 농업기술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며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농업인의 영농과 생활현장 실천지침인 ‘올리고UP, 내리고DOWN, 유지하고STAY’ 15개 과제 중 핵심 주제를 선정해 연중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실천 활동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운동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지역 농촌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마련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탄소중립에 힘을 보태준 만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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