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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벼 이삭거름 적기, 적량 시용으로 고품질 쌀 생산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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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
작성일 2022.07.22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 신희윤(☏540-5761)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벼 이삭 패는 시기가 다가와 농가 소득 향상 및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한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중점 홍보 지도에
나서고 있다.

벼 이삭거름은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시기에 주는 웃거름으로, 벼 이삭패기 25일전에 이삭거름을 주면, 어린 이삭이 생겨나는 시기로 벼 알이 지나치게 많이 생기기 때문에 벼 알이 다 차지 못하고 가벼워져 쌀 품질이 떨어지기 쉽다.
한편, 이삭패기 15일 전쯤 이삭거름을 주면 벼 알이 커지고, 퇴화하는 벼 알이 적어져 적당한 수의 벼 알에 전분을 충분하게 채울 수 있으므로, 벼 알이 충실하고 완전미율 등이 높아져 쌀 품질이 향상된다.
따라서, 쌀 수량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삭패기 15일전에 이삭거름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따라 보은군내 주 재배 품종인 삼광벼는 적기 이앙했을 경우 출수예정일이 8월 17일로 이삭거름은 7월 31일에서 8월 2일경에 주고, 완효성 비료를 준 논은 생략해도 된다.
이삭거름 주는 양은 10a(300평)당 벼 이삭거름 전용 복비(18-0-18), 맞춤형 복비 30호(17-0-14) 15kg을 기준으로 적량을 살포하고, 벼 잎이 짙은 녹색을 띄거나 잎도열병이 발생된 논은 질소질 비료는 생략하되, 염화가리만 10a당 3~4kg 주면 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삭패기 25일전부터 이삭이 팬 후 10일 까지는 벼가 물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을 2~4cm 깊이로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의 활력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