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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은군,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파일
조회수 10
작성일 2022.08.08
□ 보은군,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 농작물 관리로 고온기 피해 예방하기 -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 신희윤(☏540-5761)
담당자 박 건(☏540-5763)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여름철 고온기를 대비해 농작물의 고온 피해 예방 및 농업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한 햇빛을 동반한 고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일소 현상 등의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온 상승에 따른 뿌리활력 저하로 양수분 이동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생육 부진, 낙엽, 낙과, 석회결핍과, 무름 증상 등의 피해가 발생되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과수는 적절한 물대기로 토양이 과습하거나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여 수분 경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웃자람가지 위주로 여름철 가지치기를 하여 바람과 광이 잘 통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지속적인 관수를 통해 토양 수분을 유지시키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의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양분결핍 등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또, 폭염 지속 시에는 고온성 해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한다.

시설작물은 개화 및 수정불량, 광합성 저하 등의 생육장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공기 순환 팬을 설치하고, 환기창을 최대한 열어 강제 환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외부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섭취량 감소, 산유량 감소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폐사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환기창, 통풍창, 차광막 등을 점검·정비하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아울러, 고온기 농약살포 및 하우스 농작업 등은 열사, 탈진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아침이나 저녁 시원한 시간대에 실시하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 박건 지도사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및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고온기 무리한 농작업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라고 당부했다.